ORICO 오리코 Nvme SSD 외장 케이스, 오리코 HDD 외장하드 케이스 리뷰

오리코 Nvme SSD 외장 케이스, 오리코 외장 하드디스크 HDD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태인파파입니다.

 

PC를 업그레이드하면 남는 SSD나 HDD가 생기는데,

 

Nvme SSD 같은 경우 기존 컴퓨터에서 빼내게 되면 기존에 쓰던 Nvme SSD를 다시 포맷하기가 번거롭습니다.

 

Nvme SSD를 포맷할 겸 쓸 수도 있고 외장 하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D 같은 경우도 버리기 아까우니 외장 하드로 쓸 수 있습니다.

 

 

 

오리코 ORICO Nvme SSD 외장 케이스 C타입 (2만 원대 구입)

 

 

 

- 오른쪽 사진 오리코 ORICO 외장하드 케이스 (1만 원대 구입) - 노트북용 HDD

 

 

집에 Nvme SSD와 하드디스크가 남아 외장하드로 사용하려고 케이스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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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코 ORICO Nvme SSD 외장 케이스

 

 

먼저 오리코 ORICO M.2 Nvme SSD 외장 케이스 C타입을 보겠습니다. (TCM2-C3)

 

투명 + 알루미늄 디자인

M.2 인터페이스 

2TB 지원

초고속 전송

 

제품의 구성품은 1. 제품  2. 고정나사  3. C to A케이블  4. C to C케이블  5. 열방출패드  6. 드라이버입니다.

 

케이블이 2종류라 기기에 있는 각 포트에 맞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Nvme SSD 인터페이스가 제품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셔야 됩니다.

 

 

케이스에 Nvme SSD를 끼워 봅니다.

 

 

구성품에 들어 있던 열방출패드 2개를 붙이고 나사를 끼웁니다.

 

 

아주 간단하게 Nvme SS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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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코 HDD 외장하드 케이스

 

오리코 ORICO 외장하드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명케이스 HDD 케이스입니다. 

 

500GB 남는 노트북 HDD를 끼워 봅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남는 HDD와 Nvme SSD로 외장 하드를 만들었습니다.

 

 

이상 오리코 Nvme SSD 외장 케이스, 오리코 HDD 외장 하드 케이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